당신들이 부끄러움을 알았으면 한다

이완용학당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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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일본에서 조차도 반성을 하자는 의견이 나오는데,

과연 당신들은 왜 있었던 사실이 거짓처럼 이야기를 하는가?

위안소 종업원을 모집한다는 기사가 있었고,

그것을 앞자비들, 업소사장이 나서서 했더라도,

최종수요가 군이라면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다는게 명백하지 않는가?

과거 조선인은 위안부 뿐만 아니라 강제징용, 생체실험 등에도 동원됐고,

그 슬픈 과거를 이겨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목숨을 던졌다.

독립을 외치던 그 많은 투사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야 했을까?

내 나라, 내 후손 건강하기 위한 바람 아니었을까?

안중근 의사는 당신들 나이의 절반도 안되는 나이에 나라를 위한 마음가짐으로

대업을 이뤘다.

그리고 독립을 위해 어린 10대들 조차도 항거하는 모습을 보면,

내 나이 37세로 지금껏 나라를 위해 해온 것이 없는게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나마 10여년 전부터 반성하지 않는 일본을 향해 나 스스로 불매운동만 하고 있을 뿐이다.

참으로 우습다.

학자라면 알 거다. 과연 일본이 우리 근대화에 영향을 끼쳤을까?

물론 100%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광복을 맞이하고 바로 전쟁을 치뤘다.

오랜 전쟁으로 기반시설은 90%이상 소실했고, 세계빈국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일본은 전쟁물자 공급으로 인해 호황을 누렸다.

결론은 대한민국이 일본을 살린 거다.

나는 묻고 싶다.

학자로서 부끄럽지 않는가?

학자가 거짓말을 하면 되는가? 

이해를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당신의 이름 뒤에 교수라는 호칭을 붙인다면

학자로서 양심을 지켜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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