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들고 다니냐?
한국땅에 이원복 안중근 여운형 김구 선생같은 분들이 없겠는가?
이 땅에서 목을 드러내고 다닐 용기가 있는가? 사람들이 그 얼굴을 보고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 온 국민이
바보로 보이는가? 도둑놈이 나
도둑 아니라고 하듯 친일파가 매국노가 나는 매국노가 아니다라고 하면 믿어줄 것 같은가? 니 부모 자손 대대로 욕먹이는 짓을 하고 다닐 용기는 인정해주마 하지만
후안무치하다.
한국땅에 이원복 안중근 여운형 김구 선생같은 분들이 없겠는가?
이 땅에서 목을 드러내고 다닐 용기가 있는가? 사람들이 그 얼굴을 보고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 온 국민이
바보로 보이는가? 도둑놈이 나
도둑 아니라고 하듯 친일파가 매국노가 나는 매국노가 아니다라고 하면 믿어줄 것 같은가? 니 부모 자손 대대로 욕먹이는 짓을 하고 다닐 용기는 인정해주마 하지만
후안무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