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월남과 똑같은 방법으로 패망하고 있다.

죽창반역진압
2021-02-26
조회수 117

우리는 월남과 똑같은 방법으로 패망하고 있다.  


 이대용 (전 주 월남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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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포되기 전 사이공에서 직접 목격한 것이 있다. 월맹군인들은 소금만 가지고 하루 두끼 식사를 했으며 속옷은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군화를 신은 사람도 없었다. 그들은 타이어를 잘라 발에다 끈으로 묶은 채, 질질 끌고 다니며 전투를 했던 것이다. 이런 군대가 최신무기로 무장한 월남군을 붕괴시킨 것이다. 부패한 군대, 분열된 사회는 최신무기를 고철로 만든 것이다. 


좌익이 시민, 종교단체를 장악했다. 천주교의 짠후탄 신부, 불교계의 뚝드리꽝 스팀 등이 “구국 평화 회복 및 반부패 운동세력”이라는 단체를 결성해 활동했다. 이 산하에 사이공대학 총학생회, 시민단체들이 시민연대를 구성하여 반부패 운동에 나섰다. 그러나 이 순수한 반부패운동에 공산당 프락치들이 대거 침투하여, 거대한 반정부 반체제 세력으로 변질시켰다.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미군과 한국군이 철수하자 사이공에는 100여개의 애국단체, 통일단체들이 수십개의 언론사를 양산하여 월남의 좌경화 공작에 앞정섰다. 목사, 승려, 학생 그리고 좌익인사들이 한데 섞여 반전운동, 인도주의운동, 문화운동 등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운동단체들을 총동원하여 티우 정권 타도를 외치고 반정부시위를 벌였다. 월남은 군사력으로 망한게 아니라 이들 좌익 단체의 선전-선동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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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군은 베트콩과 월맹군을 합해 모두 40만명이었다. 

이에 비해 월남군은 115만명의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월남 공군은 1,800대나 되는 공군기를 가진 세계 제 4위의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탄약도 보급도 모두 공산군보다 훨씬 우세했다. 


그러나 월남군은 싸움다운 싸움 한번 해보지 않고 후퇴만 했다.
후퇴마저 제대로 못 해 수백대의 전투기를 공산군에게 고스란히 넘겨 주었다. 월남군이 공산군에게 넘겨준 무기는 무려 50억달러어치나 된다. 


다낭에서는 공산군이 공격해 온다는 풍문만 듣고 군대가 배를 타고 후퇴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배를 타고 며칠이 지나도 공산군이 왔다는 소식이 없어 다시 상륙해 시내에 들어가보니 아직 공산군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웃지 못할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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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에서


        1962.1.   베트남인혁당 (인민혁명당, PRP)


[ ...... 월남정권 타도, 민족민주정부 수립, 진보적 민주주의 실현 .... 북베트남과의 관계 정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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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혁당의 전신은 "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인데 이들이 바로 베트콩(공산당)입니다. 베트남인혁당(인민혁명당, PRP)은 1962년1월 다음과 같은 강령을 가지고 창설되었습니다. 그것은 "월남정권 타도, 민족민주정부 수립, 진보적 민주주의 실현, 소작료 경감과 토지개혁, 북베트남과의 관계 정상화..."등입니다. 강령을 보면 베트남 인혁당은 민주화운동 내지 통일운동을 하는 건전한 정당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는 공산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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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베트남어: Mặt Trận Dân Tộc Giải Phóng Miền Nam Việt Nam) 또는 베트콩(베트남어: Việt Cộng)은 베트남 전쟁 중 미국과 연합한 남베트남에 대항하기 위한 무장 투쟁 조직이다. 호찌민 시 교외의 껀저가 주된 근거지였다. 


‘베트콩’의 유래


민족해방전선을 흔히 지칭하는 용어인 베트콩(Việt Cộng)은 남베트남과 그 연합군 쪽에서 베트남 전쟁 중 남베트남에 저항하는 반군 단체 및 통일전선 조직을 부르는 말이며, 남베트남 해방민족전선의 군대인 인민해방군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쓰였다. 이러한 표현은 공산주의의 영향 하에 있던 민간인들도 사용했다. 베트콩이라는 용어는 "베트남 공산주의자"를 뜻하는 베트남어: Việt Nam Cộng Sản에서 왔다. 


성립 배경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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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정권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농촌 지역의 소작 운동의 규모는 커져만 갔다. 소작 쟁의를 주도한 지방과 도시의 농민회와 공산주의자 소조직이 서로 연합하여 1960년 12월 20일에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을 결성하였고, 이를 지도할 수 있는 혁명 정당으로, 1962년 1월 1일에 인민혁명당이 결성되었다. 


강령


이들은 대회당에서 민족민주연합정부 수립, 진보적 민주주의의 실현, 소작료 경감과 점진적인 토지개혁,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 건설, 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적 재통일, 평화적인 중립외교정책 수립 등 10개항의 정치강령을 채택하고 구엔 후 토를 의장으로 선출했다. 1967년 8월 열린 임시전국대회에서는 창립 강령을 구체화한 새로운 정치 강령을 채택했다. 그들이 선언한 10개 항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응오딘지엠 정권 타도, 민족민주연합정부의 수립.
진보적 민주주의 실현.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의 건설.
소작료 경감과 점진적 토지개혁.
민족문화의 건설.
인민의 군대 건설
남녀동권, 민족평등, 재베트남 외인과 재외베트남인의 권리보장

평화적 중립적 외교정책
남 북 베트남의 관계정상화와 평화적 통일
세계평화 옹호


1954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극동평화회의 이후 남하한 북베트남인 가운데 상당수가 합류했으며 비(非)공산주의자들도 다수 참가했다. 북베트남은 1960년대부터 민족해방전선에 무기와 보급품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게릴라 활동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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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   제1차 인혁당 사건



[..... 인민혁명당 .... 3·24, 6·3 투쟁을 배후 지도한 역사적 과업을 무난히 수행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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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혁명당 사건은 법정투쟁에 있어서 모범을 보였던 당시 진보역량의 총화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수사과정에서 담당 검사가 기소를 거부하였고, 다시 당직 검사가 전격 기소하였으나, 재판 결과 전원이 무죄 및 집행유예로 석방된 사건이었다. 무엇보다도 이 사건은 자생적이었다는 데서 희생자를 내지 않고서도 3·24, 6·3 투쟁을 배후 지도한 역사적 과업을 무난히 수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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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2001.kdlp.org/zboard/view.php?id=tp0102&page=1&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name&desc=asc&no=9

첫화면 > 당활동 > 이론과 실천 > 창간준비 제1호  

[당원들이 쓰는 한국민중운동사]
4월 혁명에서 남민전, 민주노동당까지 민중해방의 한길
           임동규






[ ..... 문서로 된 당의 강령과 규약이라는 것을 직접 봤고 .... 입당선서를 한 뒤 참여를 했다.......  ]



[단독] "盧정부때 과거사委가 '짜맞추기'라 한 인혁당 실존한 지하黨이었다"



유석재 기자 

2010.06.29
 


 박범진씨 "입당해 활동" 증언 "국가 변란 목적으로 조직돼"


2005년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가 '(박정희) 정권의 짜맞추기'라고 결론 내렸던 1964년 제1차 인혁당(人革黨) 사건의 인민혁명당이 국가 변란을 목적으로 실제로 존재해 활동했던 지하당(地下黨)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는 "인혁당은 혁신계가 모인 서클 모임이었을 뿐"이라는 2005년 국정원 과거사위의 조사 발표를 정면으로 뒤집는 것이다.


민주당과 옛 신한국당 국회의원을 지낸 박범진(70) 전 한성디지털대 총장은 최근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가 출간한 '박정희 시대를 회고한다'에 수록된 증언록에서 "(1960년대 초) 나 자신이 인혁당에 입당해서 활동했다"며 "인혁당은 (중앙정보부의) 조작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증언은 2007년 비공개 학술회의에서 이뤄진 것을 이번에 책으로 펴냈다.


박 전 총장은 증언록에서 "제가 입당할 때 문서로 된 당의 강령과 규약이라는 것을 직접 봤고, 북한산에 올라가서 오른손을 들고 입당선서를 한 뒤 참여를 했다. 서울대학교 재학생으로는 (나를 포함해) 5명이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 인혁당 사건은 제 자신의 체험으로 볼 때 실재했던 사건이었으나 정부 당국이 (물증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객관화하는 데 실패해서 조작사건처럼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데에 대해 그때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괴로웠다"라고 밝혔다.


1964년 8월 '북한의 사주를 받아 국가 변란을 기도했다'는 중앙정보부 발표로 시작된 제1차 인혁당 사건에서는 주요 관련자 13명이 징역 1~3년 실형이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당시 박 전 총장은 이 사건과 관련해 중정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되지 않고 풀려났다.


박 전 총장은 28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울대 정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3년 봄 인혁당에 입당했다"며 "당시 인혁당의 강령 내용은 '민족 자주적인 정권을 수립해서 북한과의 협상으로 통일을 시도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중앙정보부가 인혁당을 '국가 변란을 기도한 지하조직'이라고 규정했던 것에 대해서는 "그 말이 맞다"고 했다.


박 전 총장은 또 "인혁당은 조직망과 활동 방식에서 전형적인 좌파 혁명정당의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위에서 아래로 점(點)조직을 관리하는 비밀조직이었기 때문에 하부에선 상부에 누가 있는지도 몰랐고, 나중에 사건이 불거지고 나서야 알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국정원 과거사위 발표에 대해선 "(과거사위 발표대로) 만약 이념서클이었다면 구성원끼리 누가 누구였는지는 알았어야 할 게 아니냐"며 "그 사람(과거사 위원)들이 제대로 조사할 능력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총장은 "떳떳한 모임이었다면 공개적으로 하지 뭐 하러 지하당을 만들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북한의 지령 여부에 대해선 "(북한과) 직접 연결됐던 것 같지는 않고 자생적인 모임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박 전 총장은 "1974년의 인혁당 재건위 사건(2차 인혁당 사건)은 완전히 별건(別件)으로, 거기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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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9/2010062900158.html?




[ ...... 월남(남베트남)의 통일전선체를 구성한 핵심 당이 '인민혁명당'이었는데 여기서 힌트를 얻어 당명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     ]


[ ....."4·19 직후 이미 대학에서 친북좌파의 싹이 ......

 ..... 한 회원은 인민복을 입고 레닌 모자를 쓰고 .... 김일성을 '수령 동지' ......   ]



[단독][박범진씨 일문 일답] " '과거사=조작' 분위기에 침묵할 수 없었다"


   유석재 기자 

   2010.06.29


"4·19 이후 대학가엔 親北좌파의 싹 움터… 선배의 권유로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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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시 일을 이제야 털어놓는가?


"1980년대 주사파(主思派)로 활동했던 후배들이 자기고백을 하고 있는 걸 봤다. 그런데 선배들 가운데선 누구도 자기 과거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나 역시 젊은 날 한때 잘못된 생각으로 잘못된 유혹에 빠졌던 선배로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는,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과거사를 뒤집다 보니 마치 과거의 모든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는 분위기가 생겼는데 당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침묵을 지키기 어려웠다. 현대사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진실 증언에 나선 것이다."


―1960년대 초 인혁당 입당 무렵 사회 분위기는?

"4·19 직후 이미 대학에서 친북좌파의 싹이 움트고 있었다. 내가 서울대에 들어갔을 때(1960년) 사회주의를 연구하는 '신진회'라는 서클이 있었다. 한 회원은 인민복을 입고 레닌 모자를 쓰고 들어와서 노골적으로 김일성을 '수령 동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인혁당은 언제 생겼나?

"5·16 이후 '신진회'가 해체되자 일부 회원들이 인혁당에 가입하게 됐다. 그중에는 친북좌파적인 인물이 많았다. 당시 월남(남베트남)의 통일전선체를 구성한 핵심 당이 '인민혁명당'이었는데 여기서 힌트를 얻어 당명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인혁당에 입당하게 된 계기는?

"1963년 봄에 서울대 선배의 권유에 의해 인혁당에 입당하게 됐다. 나도 당시엔 북쪽 체제가 남쪽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북한을 중심으로 통일하는 게 옳다고 여겼다. 물론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인혁당 사건 이후에는 그들과 어떤 일이 있었나?


"1차 인혁당 사건 관련자 중 일부는 통일혁명당(통혁당·1968)과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1976)에도 참여했는데, 1977년에 남민전 핵심 인물이 나를 세 번 찾아와 참여를 권유했으나 거절했다."


(통혁당과 남민전은 모두 반체제 비밀단체였으나 남민전 관련자 29명은 2006년 노무현 정부에 의해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이에 대해 박 전 총장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9/2010062900117.html






          1965    장일순 --- 김지하


[ ...... 지금 베트남에서는 불교와 호치민(胡志明) 세력이 연대하고 있네. ........ 종교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대중운동에 사활이 걸렸네. .......      ]


[  ...... ‘요기 싸르’에의 꿈 !  그 가능성에 미소를 띤 채 나는 달콤한 잠에 빠져 들어갔다. ........      ]



132.   청강 (靑江) 



1965년 초여름 언젠가 원주(原州)에서 감옥에서 출옥한 지 불과 몇달이 안되는 장일순(張壹淳)선생을 만나 술과 밥을 먹은 일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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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 선생은 20대 청년 때부터 몽양(夢陽) 여운형(呂運亨)선생의 제자요, 추종자였고 6·25이후에는 죽산(竹山) 조봉암(曺奉岩)선생의 동조자였으며 4·19 전후에는 윤길중(尹吉重)씨와 같은 혁신계(革新系) 동지였다. 

선생의 사상은 단적으로 말해 좌우의 통합이었고 영성(靈性)과 신학(神學)의 통전이었으며 동서양과 남북의 통일이었다. 


4·19 직후의 총선에서는 사회대중당 후보로 원주에서 출마도 했으나 5·16후 3년간 옥고(獄苦)를 치르고 나오신 뒤부터는 생각이 달라지셨다고 한다. 그날 술이 좀 깬 뒤에 이런 말씀을 했다. 


“지금 베트남에서는 불교와 호치민(胡志明) 세력이 연대하고 있네. 남미에서도 가톨릭이 혁명세력과 함께 전선에 선 데도 있어. 카밀로 토레스 신부(神父)가 그 예야. 이것은 아마 새 시대의 새로운 조류(潮流)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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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많이 생각하고 또 나와서 생각한 것인데 이제는 정치 가지고는 아무 것도 안돼. 정당 같은 것으로는 소용 없어. 종교를 우회해야 하네. 종교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대중운동에 사활이 걸렸네. 이미 동양에서는 인도의 간디와 비노바 바베의 예(例)가 있지. 힌두교와 인도철학을 배경으로 영국식민주의에 저항하며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천민(賤民)계급을 해방하는 여러 운동을 전개한 예가 있으니까. 우리도 그 길을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나는 불교도 중요시하지만 우선 가톨릭, 그것도 새로운 혁신적 가톨리시즘에 기대를 건다네. 

전 교황 요한 23세께서 영면하시기 직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나!
“답답하다
창문을 활짝 열어라!” 


“지금 가톨릭은 어둡고 답답해. 그러나 이제 창문을 열기 시작하면 개인 구원과 사회 변혁의 새로운 에너지원(源)이 될 거야. 그 힘을 타고 개혁과 민주화와 통일의 길을 찾아 보세. 그 과정에 우리 나름의 새로운 사상과 노선과 세력과 근거가 나타나지 않겠나!” 


한기호 형과 이동규 형이 다 함께 가톨릭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내놓았다.
그러나 나는 잘 알 수 없었다. 판단 이전에 많이, 깊이, 넓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리라 다짐했다. 혹 이것이 내가 찾는 ‘내면의 평화와 외면 사회의 변혁의 통합’ 곧 ‘요기 싸르’의 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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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내 마음 허공에 반짝 푸른 별 뜨듯 영롱한 몇가지 생각들이 사뭇 샛별처럼 빛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날이 내 생애(生涯)에서 중요한, 매우 중요한 날이 되리라는 예감에 몸을 떨었다. 나는 비틀거리며 아버지와 어머니가 세들어 사는 좁은 방구석으로 들어가 누웠다. 무언가 새로운 느낌이었다. 나는 이날 이후 이른바 ‘원주캠프’의 한 사람이 된 것이다. 

‘요기 싸르’에의 꿈! 그 가능성에 미소를 띤 채 나는 달콤한 잠에 빠져 들어갔다. 





           김지하


  [ ..... 베트남 트리 쾅 스님의 혁명적 사원(寺院)에 관한 상찬(賞讚)과 .......   ]


        144.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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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색’을 계속했다. 매판경제에 대한 비판과 총통제 음모에 대한 민주주의 운동의 고양, 그리고 앞으로의 종교의 역할에 관해 참으로 신선한 논의를 제기해가며 ‘모색’을 계속했다. 


베트남 트리 쾅 스님의 혁명적 사원(寺院)에 관한 상찬(賞讚)과 남미(南美)에서 총을 든 채 사살당해 민중을 침묵으로부터 분기시킨 카밀로 토레스의 혁명적 가톨릭에의 깊은 관심과 함께 종교(宗敎)가 이미 아편(阿片)이기를 그만두고 있다는 점에 모두 동의했다. 


“포섭합시다. 기독교든 가톨릭이든 불교든 뭐든 다 통일전선으로 포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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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예지적인 길을  
 

오마이뉴스    2002-10-26
 

 

어제 김지하 사상 전집 출판 기념회라는 것이 있었다. 한국일보 사옥 맨 윗층에 있는 송현클럽이라는 곳이 그 장소다. 세상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며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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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있다 보니 백낙청 선생, 현기영 선생이 들어오고 자리에는 이미 송기숙 선생, 정희성 선생 같은 분들이 앉아 있다. 이경자, 이시영 같은 분도 눈에 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수뇌부'가 통째로 옮겨온 모양새다. 그런가하면 이 단체에서 초청한 베트남 작가동맹 소속 문학인들이 맨 앞자리에 앉아 있다 소개를 받고 있다. 우연의 소치이지만 국제적인 모양새까지 갖춘 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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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  통혁당 신영복



   [ ..... 민족해방전선이라는 조직의 명칭은 ........ 

    ...... 베트남을 보면서 그런 성격의 조직이어야 한다는 논의는 있었다고 ........   ] 


신영복의 60년을 사색한다 


민족주의자 교사 아들로 태어나 4·19의 충격을 맛보고 무기수가 되기까지…올해 교수 정년을 맞는 그에게 한국 현대사와 통혁당사건의 내막을 듣는다 


▣ 한홍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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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족해방전선이라는 조직의 명칭은 명시적으로 합의한 적은 없지만, 분단된 베트남을 보면서 그런 성격의 조직이어야 한다는 논의는 있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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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21075000/2006/05/021075000200605110609056.html

2006년05월11일 제609호 




  *   [   20년 복역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 무기징역형 선고, 20년 복역 

".... 나는 군법회의 1·2심에서 사형선고 받고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어 고법에서 무기징역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  20년간 복역. 



1996년  [ 신영복은   " 근본적인 원칙을 폐기하는 성급한 청산주의적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고   말합니다.   ] 


월간‘말’1996년 8월호(글/김경환 기자, 사진/박진희 기자)
*1995 월간말지 기획위원   이광재 


2000년  [ 송두율교수 귀국추진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읍니다. ] 


2001-03-28  [  신영복은  자본주의는  실패했다고   주장합니다.    ]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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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 -- 김지하 -- 베트남



[ ..... '강도 형님이 당신 없어지게 되면 석영이 형님에게 찾아가서 일을 함께하라' ......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5. 불꽃을 따라서 <259>
'구라 형님' 별명이 어떻게 붙었나 하니 …
  

   
관련링크
[황석영 자전소설]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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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가 남도 쪽으로 잠적하던 무렵이었을 것이다. 서울대 총학생회의 연극반 학생들이 나를 찾아왔다. 제일 처음에 온 것이 김석만이었는데 뒤이어 춤꾼 이애주, 소리꾼 임진택, 학생 가수 김민기, 탈춤꾼 채희완이며, 국악쟁이 김영동, 나중에 영화 감독이 된 장만철(장선우) 등과 합류하게 된다. 그들은 나에게 '강도 형님이 당신 없어지게 되면 석영이 형님에게 찾아가서 일을 함께하라'고 일렀다는 것이었다. '강도'란 당시의 젊은이들 사이에 알려진 김지하의 별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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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0




[ ..... 베트남의 해방전선 초창기의 무장선전대 활동은 책자로 나와서 돌아다녔다. .......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5. 불꽃을 따라서 <261>

대학 문화패 만나며 문화운동 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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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해방전선 초창기의 무장선전대 활동은 책자로 나와서 돌아다녔다. 우리는 우선 대학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로 문화패가 대학과 노동.농민 현장을 연결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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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0.     노무현 --- 호치민


[ ...... 호치민 묘소 헌화에서는 ‘헌화대 헌화, 안치 시신에 대한 묵념, 퇴장’으로 이어지는 ‘공식 참배 코스’를 밟았다. ........      ]


韓정보통신·베트남 자원 협력


하노이=신정록기자

 2004.10.10 


盧대통령·루옹 주석 정상회담


인도 국빈 방문,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에 이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0일 하노이 주석궁에서 트란 둑 루옹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분야 협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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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 대통령은 정상회담 외에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치민 묘소에 헌화하고, 밤에는 르옹 주석 주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특히 호치민 묘소 헌화에서는 ‘헌화대 헌화, 안치 시신에 대한 묵념, 퇴장’으로 이어지는 ‘공식 참배 코스’를 밟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은 묘소 자체를 찾지 않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헌화만 했다”면서 “양국 관계 발전을 감안, 베트남측 요청을 이번엔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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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101070326




           2004.10.    노무현


[ ...... 오늘은 하노이가 해방된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

       오늘 아침 '호치민 선생' 묘소를 다녀왔다. 


나는 베트남의 역사와 그 역사를 사랑하는 베트남 국민의 자존심을 매우 존경한다. ........      ]

 


  빚지고는 못사는 노 대통령의 '결벽증' 


[정치 톺아보기 74] 해외순방과 경제 활성화, 그리고 독대


2004.10.18 

김당(da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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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향한 '마음의 빚'


노 대통령은 이날 호치민 묘소 참배 뒤에 한발 더 나아가 한·베트남 경제인들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하노이가 해방된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오늘 아침 '호치민 선생' 묘소를 다녀왔다. 나는 베트남의 역사와 그 역사를 사랑하는 베트남 국민의 자존심을 매우 존경한다."


노 대통령은 베트남 경제인들에게 수도 서울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듯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홍강(紅江)의 기적'을 이룰 것임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헤드 테이블에 앉은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은 노 대통령의 진심 어린 연설에 시종일관 감동하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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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15597





           2005.7.    반제민전


[ ..... 지금 시작되는 낮은 단계 연방제 단계는 .......    ]



북한이 보는 민노당 


       

北 한민전, “민노당은 충실히 수행할 것” 지속적 격려
김혜경 前 대표 北서 “당신들 애국 마음 길이 새길 것” 서명 


북한은 민노당을 노골적으로 지지·격려해 왔다. 북한의 對南 선전매체인 반제민전(舊한민전)은 2004년 4월 총선 당시 ‘2004총선투쟁지침’을 통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가능한 많은 민주노동당 후보들을 반드시 국회에 진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0년 민노당 창당 이래 한민전의 관련 주장들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한국의 대표적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이다… 통일전선사업에서의 민주노동당의 역할은 비약적으로 제고될 것이다(주체 90년(2001년). 한민전의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정당건설은 시급한 과제’ 中)” 


“주체사상(主體思想)이 시대의 향도사상으로 민족민주운동의 지도이념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변혁운동의 지도핵심은 主體思想으로 정신무장하고 민중 속으로 들어가 투쟁과 실천에서 모범을 보이는 사람들… ‘전국연합(대표 오종렬)’, ‘민중연대(대표 정광훈)’, ‘통일연대(대표 한상렬)’, ‘민주노동당’은 향후 실질적 ‘민족민주전선’ 건설 사업을 담당하는 주체이다. [주체 90년(2001년). 한민전의 ‘한국민족민주운동의 새로운 전진을 위하여’ 中]” 


“민노당은 향후 자주·민주·통일을 기본강령으로 하는 대중적인 혁신정당으로서 위상을 가지고 의회를 넘나들며 ‘민족민주주전선’사업에 복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 것이다… 主體思想으로 정신무장하고 민중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한국민족민주운동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上同)”  


“민주노동당은 강령과 공약에서 표방하고 있는 것처럼 민족의 자주와 통일, 새 정치를 지향하고 있다… 2000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후보에게 표를 주어야 한다 [주체 89년(2000) ‘누구에게 표를 주어야 하나’]” 


북한은 향후 민노당이 집권할 때 ‘고려연방제’ 가 완성될 것으로 보면서, 소위 민족민주세력의 민노당 중심 단결을 촉구하고 있다. 2005년 7월 17일 작성된 ‘낮은 단계 연방제 진입국면, 민족민주세력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라는 반제민전 문건은 이렇게 적고 있다.  


“지금 시작되는 낮은 단계 연방제 단계는 以南에서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준비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以南에 자주적 민주정부가 들어서야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 건설될 수 있다. 민주노동당 정권이 수립되었을 때 민족통일기구는 명실상부하게 정부·정당·사회단체를 망라한 민족통일전선으로 최종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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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객원기자  gurkhan@ 

김성욱기자  2006-11-03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BA%CF%C7%D1%C5%EB%C0%CF&id=14735 






               2006.12.  강희남


[..... 21세기 양키 극복의 새로운 태양이 극동 한반도에서 떠올으고 있습니다 .......   ]

           
[..... 우리 7천만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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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 위원장께서는 80%의 승리를 거두었다고 보아집니다. 6자 회담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21세기 양키 극복의 새로운 태양이 극동 한반도에서 떠올으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김 위원장께서 강성대국의 자세를 견지하신다면 그것이 이란, 시리아 등 나라의 핵 보유에로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그래야 양키들의 제국주의 오만의 코때를 꺽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7천만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옛날의 전국 시대와는 정반대로 연횡은 무너지고 합종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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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님께서는 80% 승리를"  

"위원장께서 강성대국의 자세를 견지하신다면…"  
 

프리덤뉴스 http://www.freedomnews.co.kr




맥아더동상 철거를 주도한 인물중 한 사람인 강희남(사진) 씨가 북한 김정일에게 ‘핵을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한이 김정일에게 실제로 전해졌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강 씨는 이 서한에서 “우리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말해 사실상 적화(赤化)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같은 글을 소개한 곳은 INTERNATIONAL(대표 정형기)이라는 이름의 인터넷매체로, 이 회사는 자신들을 “국제뉴스 전문 사이트”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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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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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13.  [  통일연대 상임고문  강희남 ]

2006년      [  실천연대 상임고문  강희남 ]

2007.5.        전국연합  홈 =  [  고문 강희남  ]



  *  2007.3.  [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2기 고문  강희남  ]


**  [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공동대표 겸  한국민권연구소 소장  김승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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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6.   민주당 --- 강희남


[ ..... 살아있는 죄스런 우리들 ......


  ..... 가르침대로 우리는 당신이 못다 이룬 뜻을 이어갈 것 .......     ]


<종합> 野 4당, 故강희남 목사 순결 애도


2009-06-07

【서울=뉴시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야 4당은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을 강희남 목사의 순결을 애도하고, 고인의 유지인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평생을 우리 민족의 통일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흰돌 강희남 목사가 영원히 떠났다"며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애도했다. 


노 대변인은 "고(故) 강 목사는 긴장뿐인 어두운 남북관계와 정권의 비민주적 통치에 대해 마지막 남은 당신의 육신마저 저항과 희생의 뜻을 담아 스스로 던져버렸다"며 "이 땅의 민주주의와 민족의 평화공존, 통일의 중요성을 몸소 가르쳤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의 평화통일과 이 땅의 완성된 민주주의에 대한 몫은 살아있는 죄스런 우리들의 몫이 됐다"며 "생전 당신이 몸소 실천함으로 깨우쳤던 그 가르침대로 우리는 당신이 못다 이룬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노당 우위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명박 정권의 강압통치가 또 한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고 말았다"며 "애통하고 원통하다. 이 상실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추모했다.


우 대변인은 이어 "피로 세운 민주주의를 통째로 짓밟고 10년간 쌓아온 민족통일의 오작교를 하루 아침에 절단내버린 반민주 반통일 정권에 의연히 목숨으로 항거한 순절 앞에 살아남은 목숨이 부끄럽고도 부끄러운 오늘이다"고 애도했다. 


창조한국당 김석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강 목사는 우리 국민이 이룩해 온 민주주의와 남북화해협력 기운이 날로 퇴조해 가는 것을 온 몸으로 막기 위해 애석하게도 자신을 버리는 결단을 내렸다"며 "남북 동포는 물론, 이명박 정부와 북한 당국도 고인의 뜻을 깊이 새겨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남북이 상생·협력하는 길로 다시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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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도 논평에서 "고인은 국민에게 남긴 마지막 고별사에서 조산 말기 일제의 침략에 맞서 스스로 자결했던 우국지사들을 언급하며 같은 길을 걷겠다는 뜻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나타냈다"며 "평생을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헌신했던 고인으로서는 현재와 같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남북관계가 파탄으로 향하는 현실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김 대변인은 "고인은 갔지만 유지는 살아남아 나라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앞당길 것"이라며 "진보신당 역시 고인이 평생 몸으로 실천했던 민주화와 평화통일의 길에 계속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강 목사는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는 유서를 남기고, 지난 6일 오후 전주시 삼천동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715035






   *   2006.3.13.  노무현정권 민보위는  남민전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였읍니다.



          2006.3.15.


[...... 남민전 동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  ]


[...... 남민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  ]


[...... 이재문, 신향식 열사의 경우 민족민주 운동 진영에서 이미 열사로 인정되어 추모되고 있는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기 바란다 ........  ]


      


[....../민주노동당/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언론운동연합..../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사노맹동우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대협동우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참여연대/.../통일광장/학술단체협의회/.../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성명> '남민전' 사건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환영하며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3-15 13:50]
 

 

'남민전' 사건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환영하며, 정부는 관련자에 대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젊음을 바친 수 많은 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한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하고자 2000년 8월 민주화운동보상위원회(이하, 보상심의위)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보상심의위에서 2006년 3월 13일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이하, 남민전) 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고, 29명에 대하여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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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사건은 민주주의 역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1970년대 폭압적인 박정희 유신 독재에 맞서기 위하여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하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당시 박정희 독재 정권은 말기에 다가가면서 사회적 민주 질서를 파괴하고 모든 민주주의 행위를 억압하고 탄압하는 등 폭압이 최고조에 달하였다. 이에 대하여 최석진, 박석률, 김남주, 이수일 등 많은 활동가들이 조직을 구성하여, 박정희 독재 정권을 파탄내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운 것이다. 


이에 대하여 박정희 정권은 모든 공안기구를 동원하여 가담자들을 투옥·구금하였으며, 모든 고문기구들을 동원하여 반인권적 고문행위를 자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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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된 남민전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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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먼저 취하여야 한다. 정부 차원의 공식적 사과와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미흡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를 위하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명예회복법 2차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세워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보류된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 포함 남민전 사건 관련 21건에 대하여도 조속히 심의에 들어가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이재문, 신향식 열사의 경우 민족민주 운동 진영에서 이미 열사로 인정되어 추모되고 있는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기 바란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 온 남민전 동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2006년 3월 15일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상임대표: 강민조, 권오헌, 문영희, 박중기, 오종렬, 조준호, 정종열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민주화운동정신계승인천연대/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70민주노동자회/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강제징집피해자모임/관악민주포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언론운동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불교인권위/사월혁명회/

사노맹동우회/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사회진보연대/새사회연대/장애인의꿈너머/전국장애인연맹/실천불교전국승가회/양심선언자모임/여성단체연합/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인권목회자동지회/인권실천시민연대/인권운동사랑방/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혁당대책위원회/남민전대책위원회/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전대협동우회/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회/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빈민연합/

참여연대/천주교인권위원회/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통일광장/학술단체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한국기독교사회선교협의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   문재인


2007년 ~ 2008년 2월 대통령 비서실 실장
2005년 ~ 2006년 5월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2004년 ~ 2005년 1월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2003년 ~ 2004년 2월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1979.11.


[ ..... 베트남 전선 방식으로 통일전선을 형성,.... 정부를 전복시키고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조직이다 .......  ]


[ ..... 과도기적인 정부를 수립하거나  연방형식의 정부 등을 세워  궁극적으로 북괴가 목표한 적화통일을 ......   ]



 전선기 땅에 묻고 꽃불 작전

 경향신문  1979.11.13. 



 전선기 땅에 묻고 꽃불 작전

 남민전 자수한 임헌영 등과 일문 일답

 주택가에 버젓이 인쇄기까지 갖춰

 민청학련 사형자 옷 오려내 기 제작

 학원가에 불온 삐라, 봉화산 작전도



 국가변란을 기도해온 소위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관련자들은 " 이조직의 궁극적인 목표는 북괴의 무력적화통일 노선에 따른 사회주의 공산국가의 건설에 있다"고 밝혔다. 12일 경찰이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지식인 학생 노동자 농민들을 선동, 남한을 내란의 상태로 몰아 넣어 현정권이 물러날 경우 과도정부를 이룩, 연방 형식의 정부를 수립하려 했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재벌급 기업인들의 집을 털려 했다"고 밝히고 "불온 유인물을 살포, 학생과 시민들을 선동해 왔다"고 태연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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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영(가명 한민성 상황 출판사 대표)과의 일문일답.


자수동기는?

답= 평소 좌경적인 이념과 사고를 가지고 활동해 오다 같은 이념인 남민전에 가입했으나 이들의 조직과 활동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범죄집단임을 알고  78년부터 못마땅하게 생각해 오다 이번에 자수했고 사상적으로도 전향했다.


남민전의 성격은?

답=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인사들로 조직된 단체로 알제리 베트남 전선 방식으로 통일전선을 형성, 궁극적으로는 정부를 전복시키고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조직이다.


투쟁목표와 투쟁방법은?

답= 2단계 목표가 있는데 잠정적 목적은 반공사상이 투철한 현체재하에서는 사회주의 건설이 어려우므로 현정권을 타도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민전은 지하에 숨어 있고 민주투쟁위원회란 산하단체를 밖으로 내놓고 각종 유인물 살포, 노동자 학생 농민들을 소요시켜 무정부상태가 오면 과도기적인 정부를 수립하거나 연방형식의 정부 등을 세워 궁극적으로 북괴가 목표한 적화통일을 이룩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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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4.  홍세화 --- 이재오


[ ......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이란 말엔 결국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반역사적인 성격에 대한 문제제기가 담겨 있는 겁니다. .......      ]

 

  ‘6·3운동’ 가담 이재오 의원과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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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이란 말엔 결국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반역사적인 성격에 대한 문제제기가 담겨 있는 겁니다. 이 의원은 남민전에 가담했던 자신의 과거를 지금은 부정하시는 겁니까 


민주화운동을 이끌고 개혁정당에 투신했던 이 의원이 왜 한나라당에 여태 몸을 담고 있는지 홍 기획위원은 끈질기게 물었다. 이 의원은 웃음을 섞어가며 한나라당을 바꾸는 구실에 대해 말하면서도 ‘자기 합리화일 수도 있다’고 몸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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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01065000/2005/01/001065000200501241651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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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7.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 전교조, 민노총, 시민사회세력들



[ ..... 김대중 대통령의 정권교체를 위해 모였던  전교조, 민노총, 시민사회세력들에게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하면 힘을 모아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진영이 정권을 잡을 것인지 ......

 ..... 새로운 진보개혁세력의 아젠다로 연대하고 단결해야 한다. 


 ..... 광장의 정신이 어떻게 민주당과 함께 갈 수 있을 지 새로운 민주당의 비전을 ......    ]



당대표는 정세균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당선 !


- 정세균 1차에서 5495표[57%] 압도적 지지 당대표 당선 최고위원 기호 4번 송영…



기사등록 2008-07-07
 



■ 안희정 최고위원 당선자



감사하다. 대선배님들, 감사하다. 레이건과 부시 정부의 16년 정권을 뺏겼던 미국의 민주당이 있다. 마가렛 대처와 존 메이저 총리에게 16년 권력을 뺏겼던 영국의 노동당이 있다.

우리 민주당은 새로운 작물을 심기위해서 깊이 있는 개토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참으로 부족한데 이렇게 용기를 내서 도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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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이 정체성과 역사성을 토대로 새로운 민주개혁세력의 정책비전을 만들어내는 노력하겠다. FTA문제는 사회의 각 이해단체들과 규정을 해야 한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정권교체를 위해 모였던 전교조, 민노총, 시민사회세력들에게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하면 힘을 모아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진영이 정권을 잡을 것인지, FTA, 비정규직문제, 교육정책문제, 지역균형발전문제 등 모든 문제와 관련되어서 새로운 진보개혁세력의 아젠다로 연대하고 단결해야한다. 


이 토대를 만들어내겠다. 세 번째로는 광장의 정신이 어떻게 민주당과 함께 갈 수 있을 지 새로운 민주당의 비전을 만들어내겠다. 정책과 비전, 우리 당의 역사를 지켜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후예로 열심히 하겠다. 많이 가르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민주당은 7월 6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1차 전당대회를 열어 임기2년의 당대표에 4선의원인 정세균 의원을 선출했다,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에는 송영길,김민석,박주선,안희정 김진표,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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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무현 전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측근으로 알려진 안희정 후보가 천신만고 끝에 재기에 성공 한국정치의 중심축에 진입하므로서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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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gninews.com/news/view.php?idx=4974 





          2012.3.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


[ ...... “베트남 인민들이 ..... 구정 대공세(1968년)로 전쟁의 판도를 변화시켜 승기를 잡았다. 


       우리는 3월 대투쟁으로  2012년 그리고 그 다음해에 이뤄질 언론해방의 확고한 기틀을 만들겠다 .........   ]


“3월 대공세, 언론해방 기틀 만든다”  

언론노조, 2월29일 중앙위와 대의원회 열고 3월 투쟁 결의
 


[0호] 2012년 03월 07일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베트남 인민들이 미국에 맞서 수많은 희생을 치르며 구정 대공세(1968년)로 전쟁의 판도를 변화시켜 승기를 잡았다. 우리는 3월 대투쟁으로 2012년 그리고 그 다음해에 이뤄질 언론해방의 확고한 기틀을 만들겠다”(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산별 총파업이라는 큰 전선을 만들어 이명박 정권의 언론장악을 분쇄하는 3월 투쟁에 착수했다. 언론노조는 2월29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대의원회를 하고 비상대책위 전환과 함께 언론자유를 위한 3월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언론노조는 방송3사 투쟁을 방송의 공공성 회복 및 언론의 자유를 위한 중요 투쟁으로 규정하고, 김재철, 김인규, 배석규 등 낙하산 사장 퇴진과 해직언론인 복직을 당면 목표로 끝장 투쟁을 전개하게 된다. 또 부산일보와 국민일보의 자유언론실천을 위해 보도 투쟁 및 전 사회적 연대 투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날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은“2012년 대반격의 제2국면을 시작하며, 이제는 크고 굵은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3월 대공세로 저들을 패퇴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언론노조는 3월 대공세를 펼치고, 4월 총선 이후 언론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법개정과 언론장악 심판을 위한 청문회 개최등 언론자유 회복 운동을 펼친다. 또 11~12월에는 미디어생태계 복원 및 언론개혁 세부실행 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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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nodong.org/news/articleView.html?idxno=7891




          2016.11.23.


[ ......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

  .......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고 있다 ........    ]


[ .......  노동신문 .... 항거의 초불을 전민항쟁의 홰불로 틀어쥐고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     ]


북한, ‘최순실 보도’ 남한 언론들 극찬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 인민들과 함께 투쟁”



송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6-11-23


[리얼팩트=송현수 기자] 북한이 최순실 사태를 보도하는 남한 언론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노동신문은 23일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을 련일 파헤쳐 널리 보도하고있다”며 “최악의 궁지에 몰린 박근혜일당의 가련한 처지와 반역무리를 권력의 자리에서 기어이 몰아낼 의지밑에 힘차게 벌어지는 각계의 투쟁소식들을 신속히 전하면서 반《정부》기운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평했다.

 

특히 “남조선의 거의 모든 언론들이 《11월 민주항쟁》으로 명명된 지난 12일의 100만초불집회소식을 지면과 화면에 일제히 싣고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그대로 전하였다”며 “지금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방송기술인련합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많은 언론단체들은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를 내오고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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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동신문은 이날 또다른 글에서 ‘촛불’ 시위에서 더 나아가, ‘횃불’ 시위를 벌일 것을 선동했다.

신문은 “이미 추켜든 항거의 초불을 전민항쟁의 홰불로 틀어쥐고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할것”이라고 했다. 


http://m.rfacttv.com/a.html?uid=540&page=&sc=&s_k=&s_t=





           2016.11.23.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 ...... 담당자  조병옥 전농사무총장...., 남정수 민주노총 대변인 ....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 한선범 한국진보연대 정책국장 .........    ]


[ ...... 민주노총 전 조합원의 50% 이상이 참여하는 주중 평일 전국 100만 촛불도심행진 성사 .......     ]



[보도자료] 26일, 5차 범국민행동 및 30일 총파업 관련 기자간담회


대변인  2016.11.23 1513  조회 731  공감 0  비공감 0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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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 수 신  각 언론사 정치, 사회 담당 기자

□ 배포일  2016년 11월 23일(수)


□ 담당자  조병옥 전농사무총장(010-6566-2446), 남정수 민주노총 대변인(010-6878-3064),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010-2279-4251), 한선범 한국진보연대 정책국장(010-4731-4045)

  

  

퇴진행동 기자간담회

  

일시  2016년 11월 23일(수)

장소  민주노총 15층 교육원

참석  공동상황실장(박병우 김은진 최영준)

언론팀(남정수 대변인 안진걸 김혜진 장동엽 이주용 한선범 등)

전농 박형대 정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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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말 항쟁계획


11월 25일 농기계 청와대 진격투쟁, 대학생 총궐기

11월말까지 각 대학 박근혜 퇴진 총투표 및 동맹휴업(25일 숙명여대, 30일 서울대)

11월 30일 민주노총 총파업

11월 26일, 12월 3일  전 국민 조기게양 운동 등 시민불복종 행동

  

1) 11.25 전봉준투쟁단 농기계투쟁


-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여농(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해,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살리고자 ‘전봉준 투쟁단’을 구성.

- ‘농기계를 몰고 가자 청와대로’라는 기치를 들고 서군은 11.15 해남에서, 동군은 11.16 진주에서 각각 출발했으며, 25일 서울에 들어올 예정.

- 25일 정부청사 앞에서 농민대회를 마치고 청와대까지 행진 예정.

오후 3시 서울 요금소 통과 예정.(경부고속도로-한남대교-광화문)

오후 5시 농민대회 및 청와대 행진  정부청사 앞

오후 7시 시민과 함께하는 촛불집회

  

2) 대학생 총궐기

  

- 국민의 요구를 외면한 채 버티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 각 대학에서는 동맹휴업과 총궐기를 전개할 예정.

- 현재 숙명여대가 25일 동맹휴업을 결정하였으며, 서울대가 30일 동맹휴업을 결정한 상태.

- 대학생들은 11월 25일(금) 오후 6시, 대학생 총궐기대회(광화문), 이후 예술인 행동 결합 후 청와대로 행진할 예정.

- 대학생들은 또한 11.26 5차 범국민행동에 참가. 중부권 이상 서울 집중 예상. 26일(토) 오후 2시 경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발언대 운영 예정. 

  

○ 대학 동맹휴업 및 총회 현황 


- 숙명여대  11.25. 동맹휴업 (15시 학내집회, 18시 대학생총궐기)

- 서울대  11.30. 동맹휴업 (15시 학내집회, 19시 시민촛불)

- 성공회대 11.25. 동맹휴업

- 부산대  11.28.~29. 총투표 후 12.2. 동맹휴업 추진

- 동국대  11.25. 부분휴업, 11.21. 총운위에서 동맹휴업 총투표 방안 논의

- 교대련  10개 교대 중 의견수합 결과 6~7개 대학에서 동맹휴업 추진(날짜는 교대별로 논의중)

- 연세대  11.25. 총회 소집, 안건으로 동맹휴업 논의

- 고려대  11.28. 총회 소집

- 전주교대  11.21. 총회, 11.25. 동맹휴업

- 서강대  11.25. 16시 부분휴업 추진

- 인천대  12.1. 총회 및 당일 동맹휴업 추진

- 경인교대  총투표 후 12.2 동맹휴업

- 가톨릭대  12.1. 동맹휴업

- 인하대  12.1. 총회 및 당일 동맹휴업 추진

- 건국대  11.25. 총회 예정, 동맹휴업 안건 논의

- 홍익대  11.29. 총회 예정, 동맹휴업 안건 논의

- 한국외대  11.24. 총회 예정

  

  

3) 민주노총 총파업

  

(1) 취지


- 민주노총은 11월 30일 불법정권 퇴진과 정책폐기 요구하는 정치총파업 전개.

- 총파업을 통해 불법 정권, 불법 통치에 대한 노동자들의 국민저항권을 행사하고, 전국민적 항쟁과 총파업을 결합해 실제 퇴진을 압박할 예정.

- 총파업과 함께 농민, 빈민, 대학생이 함께하는 민중총파업으로 확대 추진.

- 거리항쟁과 함께하는 범국민적 ‘시민저항행동’추진.

  

(2) 총파업지침 


1. 민주노총은 11월 30일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정책폐기!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

2. 민주노총은 11월 30일 총파업 투쟁을 농민-빈민-학생 등 민중총파업으로 확대한다.

3. 민주노총은 11월 30일 총파업 이후 파상-순회-무기한 전면파업 등을 전개하며, 구체적인 시기와 방식 등 총파업 방침은 위원장에게 위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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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6.  문재인


[ .....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     ]


대학가 도는 문재인 “가짜 보수, 횃불로 태워버리자” 

광주에 간 안철수 “기득권 몰아낼 기회”



길진균기자 , 유근형기자 , 황형준기자 

입력 2016-11-28



[탄핵 정국, 격랑의 1주일]“사드 문제 등 차기정부로 넘겨라” 지지층 결집 의식 연일 강경발언  


민주 일각 “대선 다자구도 염두… 40% 득표 전략으로 선회한 듯”



 “경제 망치고 안보 망쳐온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탄핵 국면’에서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200만 촛불은 우리 사회의 구악을 불태우고 새로운 세상을 걸어 나가는 횃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야말로 벌 받을 사람 벌 받게 하자. 박 대통령이든 최 씨 일가든 부당하게 모은 것 모두 몰수하자. 뇌물죄로 처벌받게 하자. 정의를 바로 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촛불집회 직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노변격문(路邊檄文)―시민과의 대화’에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나 사드 배치, 역사 국정교과서 문제 모두 박근혜 대통령은 손을 떼고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아! 배후에 최순실이 작용했겠구나’, 그렇지 않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고, F-35 도입 결정을 언급하며 “방산비리 매국노, 매국집단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야권 대선주자 중 가장 늦게 박 대통령 퇴진 운동에 합류한 문 전 대표는 19일 전국적인 대규모 촛불집회 이후 본격적인 강경 모드로 선회했다. 그의 대변인 격인 김경수 의원은 지난주 “박 대통령 퇴진 운동의 행보로 ‘문재인표 촛불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표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며 격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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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1128/81550214/1#csidxa73fe3bcad45a3eba6964498c8e12e0 



              2016.12.


[판 포커스] '혁명' 97번 외친 문재인


김수홍 기자

등록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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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촛불 혁명, 시민 혁명, 혁명, 혁명, 혁명, 혁명"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혁명'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11월 15일)
 "국가를 대개조하는 명예혁명에 나서야 합니다" 


TV조선 취재진은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문 전 대표의 발언들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 사과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동안 모든 연설과 간담회 내용입니다. 


총 21만 자, 발언 시간은 8시간에 달합니다. 전국을 돌며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문 전 대표. 최다 키워드는 '촛불'입니다. 409번이나 언급됐습니다. 


378번 나온 '탄핵'보다 많습니다. '정권교체'는 41번 말합니다. 늘어나는 촛불에 비례해, 문 전 대표의 발언 강도 갈 수록 세집니다.


문 전 대표는 정치권, 공직자, 검찰, 국정원 등을 모두 대청소의 대상으로 규정합니다. 

문재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정부패들 구악들 다 대청소하고 구시대의 대청소와 부패 기득권을 대청소하고" 

 '혁명'은 총 97번, '대청소'는 28번 나왔습니다. 


'투쟁'과 '대청산'도 자주 등장합니다.

문재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투쟁 끝에 6월항쟁의 승리가…. 퇴진 투쟁에 나설수밖에…. 더 강력한 하야투쟁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언론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도 드러냈습니다. '언론'이 90번 언급됐고, '종편'은 6번 거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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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8/2016122890186.html




  2018.11.23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보도자료]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걸어온 길, 가야할 길'

2018-11-23

 

1. 공정보도를 위해 수고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환균, 이하 언론노조)은 2018년 11월 23일(금) 오후 7시부터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3.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는 권영길 언론노련 초대위원장과 집행위원 및 언론노조 역대 임원 34명을 비롯해 동아투위 출신 언론인, 국회의원, 정부 및 정당 관계자, 각 언론사 이사장 및 사장, 언론 직능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인사, 민주언론상 수상자와 언론노조 산하 각 지본부 소속 조합원들까지 총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주요 참석예정자 명단은 첨부한 자료(첨부2)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4. 전국언론노동조합(약칭 언론노조)은 1988년 11월 26일 '언론자유의 완벽한 실천을 통해 사회의 민주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창립된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언론노련)을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출범당시 언론노련은 41개 언론사 기업별 조합을 가맹단체로 두고 122명의 대의원이 권영길 초대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2000년 11월 24일에는 기업별 노동조합 연맹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산별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을 출범시켰습니다. 30년이 지난 오늘,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전국 단위 131개 언론사 노동조합, 1만 4천여 조합원을 둔 국내 유일의 언론계 산별 노동조합으로 성장했습니다.

 

5. 언론노조는 지난 30년간 '공정보도’를 언론노동자의 노동 조건이자 민주주의의 초석으로 삼아 쉼 없이 싸워왔습니다. 권력의 언론장악 시도에 맞서 수많은 파업투쟁을 벌이다 조합원 대량 해직이라는 고난을 겪기도 했습니다. 촛불혁명 이후 언론 정상화 대투쟁을 통해 이들의 복직을 쟁취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30주년 기념식에서 언론노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언론자유 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멈추지 않는 실천’을 다짐합니다.
 

6. 언론노조 30주년 ‘걸어온 길, 가야할 길’ 기념식의 주요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회: 오태훈 KBS 아나운서

 

◦ 내빈 소개

◦ 대통령 축전 대독(사회자)

◦ 축사 :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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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문서: 첨부 1 언론노조 창립30주년 기념 문재인대통령 축전 전문

첨부 2 언론노조 창립30주년 기념식 주요참석예정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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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문재인 -- 권영길


[ .... 문재인 대통령은 ..... 지난 30년 언론노조는 언론 가치를 지키고 사명을 다하고자 치열하게 노력했다. 정치권력과 자본의 압력에 맞서는 과정에서 .......

 ..... 언론노동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    ]


[ ..... 권영길 초대 언론노련위원장은 .... 언론노조 행사에 사측 인사와 정부부처 인사가 온 게 세월이 바뀐 건가 .........     ]



“언론노조, 이름 없는 이들 끌어안고 가겠다” 

언론노조 30주년 기념식…문재인 대통령 “언론노동자들에게 존경과 감사” 축전


 정철운 기자   2018년 11월 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3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30년 전 11월26일, 바로 이 장소에서 언론노련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길 초대 언론노련 위원장을 비롯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최승호 MBC사장, 강기석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정필모 KBS부사장,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비롯해 300여명의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노조 30주년 축전에서 “언론은 민주주의 발전의 기틀이다. 언론이 흔들리면 민주주의도 흔들린다. 언론이 깨어있으면 민주주의도 깨어있을 수 있다”며 “지난 30년 언론노조는 언론 가치를 지키고 사명을 다하고자 치열하게 노력했다. 정치권력과 자본의 압력에 맞서는 과정에서 직장을 잃고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던 이들도 많다. 언론노동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권영길 초대 언론노련위원장은 “30년 전 이 자리에 섰다. 아주 오랜만에 넥타이를 매고 왔다. 언론노조 행사에 사측 인사와 정부부처 인사가 온 게 세월이 바뀐 건가, 언론노조가 느슨한 건가 판단이 잘 안 선다”라고 농담을 던진 뒤 “조금이라도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갔다면 언론노조가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갈 길은 멀고 할 일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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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련은 1988년 11월26일 ‘언론자유의 완벽한 실천을 통해 사회의 민주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창립됐다. 출범당시 언론노련은 41개 언론사 기업별 조합을 가맹단체로 122명의 대의원이 권영길 초대위원장을 선출했다. 언론노조는 언론노련을 이어받아 2000년 11월24일 산별노조로 출발했다. 언론노조는 현재 전국 단위 131개 언론사 노동조합과 1만4000여명의 조합원을 둔 국내 유일 언론계 산별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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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641#csidx443fa45a5d697baaaa7de2099f48dd1 





        2019.3.30.  제주 4·3 항쟁 계승 노동자 결의 대회


[ ...... ‘노동해방 세상으로’ .......    ]


 [ ...... 제주를 수탈하던 제국주의 세력과 자본가들은 아직도 노동자와 민중을 착취 .......

  ...... 현장을 바꾸고 사회를 바꿔 결국 세상을 바꿀 노동자의 투쟁을 .......

  ...... 끝내는 노동자 세상을 열어내자 .......   ]



[  ...... 제주와 여수와 순천과 지리산의 모든 투쟁을 한 가지로 묶고 ........   ]



제주 4·3 항쟁 계승 노동자 결의 대회...‘노동해방 세상으로’ 


노동과세계 김은정 (제주본부)
승인 2019.03.31 


4.3 민중항쟁 71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3월 30일 오후 2시 전국에서 3000여명의 노동자가 모인 가운데 제주시청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한디어우러졍'의 공연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제주본부 김덕종본부장의 투쟁사가 이어졌다.


김덕종 본부장은 투쟁사에서 “이제 우리 민중항쟁 후예인 노동자들은 ‘탄압이면 항쟁이다’를 외쳤던 71년전 제주땅 노동자들과 민중들의 정신과 외침을 이제 노동자의 팔뚝질로 드러내고자 한다. 항쟁의 정신으로 투쟁하고자 한다”며, 도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국민들의 생명권을 위협할 영리병원을 허용하고, 개발광풍과 제주의 군사기지화를 가속시킬 제2공항 건설을 강행하는 원희룡 도정을 규탄했다.


또한 탄력근로 개악과 최저임금 개악, 노동조합의 투쟁을 무력화하는 노동개악을 밀어붙이는 문재인 정권에 맞서 힘차게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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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민중가수 김영태씨는 ‘잠들지 않는 남도’등 노래공연으로 집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민중가수 박준씨은 노래공연과 함께 4.3은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김명환 위원장, 김덕종 본부장, 나순자 위원장, 박찬식 공동대표가 백비에 ‘노동해방 세상으로’라는 붓글씨를 쓰는 상징의식이 이어졌다.


김명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주를 수탈하던 제국주의 세력과 자본가들은 아직도 노동자와 민중을 착취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더 많은 노동시간과 더 낮은 임금을 강요하는 탄력근로제 개악과 최저임금 개악을 강요하고, 헌법을 보장한 노동3권을 부정하고 자본가의 노조 공격권을 보장하려는 노동법 개악을 시도하고 있다”며, “현장을 바꾸고 사회를 바꿔 결국 세상을 바꿀 노동자의 투쟁을 멈추지 말자. 돈보다 생명을, 전쟁이 아닌 평화를, 분단이 아닌 통일을 향해 전진해 끝내는 노동자 세상을 열어내자”고 호소했다.


투쟁사업장인 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 김현기 본부장과 공공운수노조제주지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양석운 분회장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결의문 낭독에 이어 대회 참가자들은 ‘노동해방 세상으로’가 쓰여진 백비를 앞세우고 관덕정까지 행진했다.


관덕정 앞에서는 “4.3항쟁과 여순항쟁은 다르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있다. 71주년 노동자대회를 계기로 역사속에서 우리가 부르지 못했던 이름들, 우리가 이야기하지 못했던 제주와 여수와 순천과 지리산의 모든 투쟁을 한 가지로 묶고 하나로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 올해 10월에 여수와 순천에서, 내년 4월에 다시 이곳 제주에서 투쟁을 이어나가자”는 민주노총 제주본부 임기환 4.3통일위원장의 마무리발언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노동과세계 김은정 (제주본부)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9260





“한미동맹은 오랜 적폐”라는 反美 촛불 세력 


홍성준
승인 2017.11.06 


극좌 성향 반미 단체들이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반미 시위를 벌였다. 특히 “한미동맹이 적폐”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등 200여개 단체로 구성된 ‘NO 트럼프 공동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 미대사관 인근에서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국회연설을 반대하고 사드(THAAD) 배치 철회를 촉구했다.


극좌 성향 매체 자주시보에 따르면 이들은 “북 위협을 운운하면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트럼프가 7~8일 국빈자격으로 온다”며 “문재인 정부는 적폐를 청산하라고 했더니 사드 배치를 강행하면서 적폐를 일부 늘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중당 김창한 상임공동대표는 “트럼프가 방한하는 것은 바로 서울이 그리고 평택이 미국이 생각하는 대북한 전선의 전초기지이기 때문”이라며 “종속적인 한미동맹 역시 한국 사회의 오랜 적폐”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 적폐를 청산해야 우리 민족의 미래가 보장되고 평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면서 “민중당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트럼프 방한에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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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83

   




         2019.7. 현재   민노총 홈


[ ...... 민주노총은 ... 50만 전국노동조합평의회(전평)의 실질적인 계승자이다. 


        전평은 해방 이후 노동해방과 새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투쟁하다 미군정으로 대표되는 자본과 정권의 혹독한 탄압으로 사라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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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1월에 창립한 민주노총은 일제 식민지 통치 마감으로 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과 함께 창설된 50만 전국노동조합평의회(전평)의 실질적인 계승자이다. 전평은 해방 이후 노동해방과 새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투쟁하다 미군정으로 대표되는 자본과 정권의 혹독한 탄압으로 사라지고, 어용노조 세력인 대한노총과 한국노총이 자본과 정권의 도움으로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민주노조운동의 흐름은 전태일 열사의 분신 투쟁을 계기로 민주노조운동으로 복원되었다. 70 ~ 80년대 혹독한 군사독재 정권에 맞선 원풍모방, 동일방직, YH노조, 고려피혁, 반도상사, 청계피복노조 등의 민주노조들은 노동운동 암흑기에 등불처럼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및 민주노조 사수 투쟁을 위력적으로 전개하였다. 70 · 80년대 자주적 민주적 노동조합운동의 실질적 계승자는 민주노총이 2007년 11 월 창립 1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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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년은 민주노총이 어용노조를 물리치고 제1노총으로 성장한 해이다. 14만 전국공무원노조는 2006년 4월에 역사적인 민주노총 가맹이 실현되었다. 이로서 명실상부한 80만 민주노총 시대를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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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말 민주노총 창립 11년을 경과하면서 조합원수는 95년 11월 창립 당시 조합원수 41만 8천154명으로 출범했던 것에 비교하면 33만 4천 209명이 증가하여 조합원 수로 원년 대비 79.92 % 라는 비약적 성장을 하였다.


2009


2009년은 자본과 정권에 의한 민주노총 탈퇴공작으로 인해 공공운수연맹 소속 단위노조와 IT연맹 내 최대 조직인 KT노조 탈퇴 등 민주노총 이탈 조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노조 3개조직(전공노,민공노,법원노조) 통합 실현과 민주노총 가입, 건설산업연맹과 사무금융연맹 등의 꾸준한 조합원 증가로 인해 전체 조합원 수는 크게 증가하였다.


2018년 12월 기준 총 조합원 수는 995,861명이며 2017년 말 786,563명에 비해 209,298명 증가하였다.
   

http://nodong.org/formation_info




         2013.10.


[ .....  "민주노총은 10월항쟁을 이끌었던 전평(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산물" ........


 ...... "67년 전 선배노동자들이 걸어가고자 했던 노동해방 인간해방의 길을 다시 헤쳐가기 위해 투쟁하겠다" ........     ]



'대구폭동' 아닌 '10월항쟁'으로 재조명해야


대구에서 10월항쟁 희생자 추모제와 문화제 열어 "명예회복 돼야"


13.10.02    조정훈(tg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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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항쟁유족회와 한국전쟁유족회, 대구작가회의 등 23개 단체로 구성된 '10월항쟁 67주기 행사위원회'는 10월항쟁 67주기 정신계승 및 희생자 추모제를 갖고 '대구폭동'으로 알려진 10월항쟁의 진실규명에 국가가 나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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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열 민주노총 대구본부장은 추도사를 통해 "민주노총은 10월항쟁을 이끌었던 전평(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산물"이라며 "자본과 권력이 묻어둔 10월혁명의 진실과 정신을 밝은 세상으로 끄집어낼 책무도 상속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67년 전 선배노동자들이 걸어가고자 했던 노동해방 인간해방의 길을 다시 헤쳐가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다짐하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이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예를 회복해 10월항쟁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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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1966





[ ......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는 조선민주청년동맹(朝鮮民主靑年同盟)의 청년조직과 더불어 조선공산당의 양대세력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 朝鮮勞動組合全國評議會 ]


정의

1945년에 결성된 조선공산당 산하의 노동운동단체.


개설


약칭 ‘전평(全評)’이라고 한다. 1945년 11월 5일 전국 각지로부터 505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되었다. 그리하여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는 조선민주청년동맹(朝鮮民主靑年同盟)의 청년조직과 더불어 조선공산당의 양대세력이 되었던 단체였다.


기능과 역할


노동자와 무산계급의 해방을 부르짖는 공산주의운동의 기본적·공통적 속성에 따라 조선공산당도 8·15광복과 동시에 노동자의 조직에 착수하였다.


11월 초에는 이미 금속·철도·교통·토건·어업·전기·통신·섬유·광업·조선 등 16개 산업별노동조합 지부의 수가 총 1,194개에 이르렀는데, 이러한 조직들은 이후 전평에 의하여 영도되었다.


결성대회는 명예의장에 레온 주오(세계노동자회의 대표)·모택동(毛澤東)·김일성(金日成)·박헌영(朴憲永)을 추대하고, 위원장에 허성탁(許成鐸), 부위원장에 박세영(朴世榮)·지한종(池漢鍾), 위원에 김창환(金昌煥)·김세응(金世應)·김호영(金浩永) 등 81명의 임원을 선출하였다.


막강한 노동자들의 조직을 가지고 출발한 전평은 그 당시 한국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격화되고 있던 공산진영과 민족진영의 대결에서 공산진영의 전위대 구실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민족진영의 대한노동총연맹이 1946년 3월 10일에 결성되기까지 서북청년회를 중심으로 한 민족청년단체들이 전평과 격렬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전평이 최고의 위력을 발휘한 활동은 1946년 9월의 총파업이었다. 경성철도공장과 기관구종업원(機關區從業員)들이 운수부장을 상대로 대우개선을 요구하면서 1주일(9월 16∼21일) 동안의 시한부로 시작된 이 태업은 철도당국이 시한까지 회답을 못하자 23일에는 부산철도종업원이, 24일에는 서울운수부 내의 기관구 중심의 20개 노동단체가 태업에 들어갔다.


또, 출판노조의 동정태업으로 신문이 발간되지 못하였고, 경전(京電)의 태업으로 서울시내는 암흑세계로 변하였다. 이 태업은 폭력혁명의 전초전을 방불하게 하는 10·1 폭동으로 번졌다.


이에 10월 3일 민족진영의 각 청년단체는 이선근(李瑄根)·오정방(吳正邦)·유진산(柳珍山)을 지도위원으로 조국방위전선을 조직하고, 용산역 광장에서 장택상(張澤相)이 지휘한 경찰대에 합세하여 전평원을 토벌하였다.


전평은 최저임금제 확립, 14세 미만의 유아노동 금지, 부인노동자의 산전·산후 2개월 유급휴가제 실시 등 19개 항을 일반 행동강령으로 제시하였으며, 결성대회 선언문에서는 전평운동의 주된 목적이 정치운동이 아닌 노동자들의 경제적 이익추구에 있으며, 그 방법에서도 극좌성을 거부한다고 밝히고 있었다.


그러나 전평은 조선인민공화국 지지, 찬탁운동참여, 9월총파업 등으로 미군정에 대한 적대관계를 분명히 함으로써 결국 극좌정치운동으로 나아갔는데, 전평을 구성한 간부·임원들의 면모를 보아 이러한 성격변화는 충분히 예고된 것이었다.


의의와 평가


전평은 광복 직후 이 땅에서 처음으로 전국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건설과 자신들의 생활문제를 토의하였다는 큰 의의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공산당의 방계조직이 그렇듯이 전평도 조선공산당에 의하여 조직되고 조정되어 출발부터 자발성과 민족의식의 결여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2018.3.   문재인 --- 호치민


[ ...... "호찌민은 베트남을 넘어 전 인류의 위대한 인물" ........


  ...... '국민과 함께 살고, 함께 먹고, 함께 일한 호찌민 주석님의 애민 정신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       ]



문재인 대통령이 "위대한 인물"이라고 추어올린 호찌민의 정체


베트남 공산화를 이룬 공산주의 지도자... 베트남 출신의 학자 껑투웬 "박정희는 번영의 기초, 호찌민은 빈곤의 기초 쌓아"



글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호찌민 주석 묘소에서 거행된 헌화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의 국부(國父)이자 베트남전을 이끌었던 호찌민(胡志明)에 대해 “인류의 위대한 인물”이라고 추어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쩐다이꽝 베트남 주석과 함께 호찌민이 살던 집(거소·居所)도 방문했다. 이곳은 호찌민이 1958년부터 사망 전인 1969년까지 거주했던 곳이다. 호찌민은 주석궁 거주 3개월 만에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목조 건물을 지어 살았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호찌민의 가장 위대한 면모는 거소에서 드러난다"며 "호찌민은 베트남을 넘어 전 인류의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찌민의 집무실 등을 둘러보면서 "이 세상의 정치인들이 호찌민을 본받는다면 부패가 없어질 것"이라며 "이렇게 호찌민이 살던 모습을 보니 숙연해진다"고 했다. 꽝 주석은 "호찌민은 특히 도덕을 강조했고, 개인주의를 청산해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호찌민의 집무실에 놓인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살고, 함께 먹고, 함께 일한 호찌민 주석님의 애민 정신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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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은 베트남 전체를 공산화하기 위해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을 결성했고 이로 인해 남북 베트남 간의 치열한 전투가 전개됐다. 호찌민에 의한 베트남 공산화를 우려한 미국은 1964년 ‘통킹 만 사건’을 기화로 이 싸움에 개입했고 약 11년 간 베트남 전쟁을 주도했다. 전쟁 중이던 1969년 호찌민이 급사하고 6년이 지난 1975년, 북베트군은 남베트남을 총공격해 수도 사이공을 함락했다. 생전 호찌민의 소원대로 베트남 공산통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베트남 공산화의 토대를 닦은 호찌민은 한국 좌파들의 존경의 대상이다. 대표적 좌파 지식인인 리영희(2010년 사망)는 자신과의 대화록을 엮은 저서 《대화》(한길사刊)에서 이렇게 말했다.

  

“‘베트콩’이라고 부르는 ‘민족해방전선’(FLN)군과 호찌민 휘하 베트공 세력의 중추 지휘부인 민족해방전선 중앙위원회 31명은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항불(抗佛)ㆍ항일(抗日) 그리고 물론 현재의 항미(抗美) 독립투사였다… (중략) 베트남 인민이 소위 외세의존, 반공주의 사이공 정권과 민족해방세력 사이에서 어느 쪽에 더 민족적 동질감을 느끼며, 어느 쪽에 더 충성을 보낼 것인가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니겠어요?” (349~350페이지)

  

2003년 8월19일 <문화일보> ‘노영찬(당시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 칼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렸다.

  

“‘한국의 박정희는 번영(prosperity)의 기초를 놓았지만 베트남의 호치민은 빈곤(poverty)의 기초를 쌓았다’ 이 말은 내가 존경하는 베트남 출신의 학자 껑투웬(Cuong Tu Nguyen) 이라는 교수가 한국에서 호치민 전집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나에게 한 말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경제지수를 포함한 거의 모든 국가지표에서 베트남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10년 1인당 국민소득은 베트남을 약 7배나 압도하고 있다.


2018.03.24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708&Newsnumb=2018033708





        2018.9.28.    이낙연 --- 호찌민


[ ...... 호찌민 전 주석의 거소를 찾아 ........


  ...... 주석님의 삶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진다 ........      ]


 
이총리 "방명록 글 왜곡한 가짜뉴스…야비한 짓 멈추길"


2018-09-28 

성혜미 기자 

 

베트남 호찌민 전 주석에 관해 쓴 글이 왜곡돼 나돌아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베트남 호찌민 전 주석의 거소를 방문, 방명록에 쓴 글을 왜곡한 가짜뉴스가 나돈다"며 "야비한 짓을 멈추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이러한 내용의 글과 함께 방명록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인 25∼26일 고(故)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시를 방문했다.

 

그는 26일 꽝 주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직후 호찌민 전 주석의 거소를 찾아 '위대했으나 검소하셨고, 검소했으나 위대하셨다. 백성을 사랑하셨으며 백성의 사랑을 받으신 주석님의 삶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진다'고 방명록에 적었다. 


방명록을 찍은 사진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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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80928075800001




           2018.7.


[ ......  백성의 생활을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가 마침내 출현하신 것 아닌가 .......     ]



'우민끼' 팔로워 vs 미스터 국보법… 친북 vs 공안의 결전지, 종로


이낙연 "백성생활 중시하는 지도자" 김정은 평가 논란… 황교안은 통진당 해산 주역



오승영 기자 

2020-02-10 


애국시민, 종로 유권자들의 선택

 

4·15총선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맞대결 성사로 서울 종로지역구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친북성향을 드러내 논란을 일으켰던 이 전 총리와 공안검사 출신 황 대표의 '종로 대결'이 국민 안보관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대결구도가 "핵심지지층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한다.


역대 최장수 국무총리로 문재인 정부 국정 전반기를 총괄했던 이 전 총리가 지난달 23일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지를 놓고 장고를 거듭하던 황 대표도 지난 9일 종로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종로에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이낙연, 우리민족끼리·고려투어 팔로 논란


집권여당과 제1야당의 차기 대선주자군으로 꼽히는 이 전 총리와 황 대표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대북관이 꼽힌다. 이 전 총리는 잇따른 친북행보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총리 재직 시절인 2018년 7월 케냐 동포간담회에서 김정은과 관련해 "북한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백성의 생활을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가 마침내 출현하신 것 아닌가"라고 평가해 논란이 됐다. 김정은을 민생을 중요시하는 지도자로 표현한 것과 함께 북한 주민을 '백성'으로 표현한 것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같은 날 "남조선 당국은 지금과 같은 중대한 시기에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를 팔로(follow)한 것이 드러나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팔로워는 특정계정이 올리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사람을 뜻한다. 논란이 되자 이 전 총리는 "전혀 기억이 없다. 혹시 실수로 했는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그는 북한 당국과 긴밀히 연결된 여행사인 '고려투어'의 트위터도 팔로한 것이 드러나며 비판받았다. 그는 "부적절한 상대는 그때 그때 정리하겠다"고 했었다.


황교안, '北 찬양' 강정구 구속 주장하다 좌천되기도


이에 맞서는 황 대표는 '미스터 국가보안법'으로 불리는 공안검사 출신이다. 검사 시절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내는 등 대표적 공안통으로 활약했다. 2002년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시절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점거농성사건을 담당하며 대학생 11명을 구속기소하고 단병호 민주노총위원장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황 대표는 또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북한을 방문하고 <6·25 통일전쟁론>을 집필한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를 수사하며 줄곧 구속의견을 내다 창원지검장으로 좌천되기도 했다. 당시 천정배 법무부장관은 검찰에 수사지휘권을 행사해 강 전 교수의 불구속 수사를 결정했고, 이를 두고 마찰을 빚던 김종빈 검찰총장은 부임 6개월 만에 사퇴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장관에 임명된 황 대표는 2014년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당시 정부 측 대표자로 나섰다. 황 대표는 당시 첫 변론기일에서 "통합진보당이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위헌정당이라고 판단했다"며 "통진당의 북한 추종성은 북한의 대남혁명전략에 따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당의 기본 노선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는 같은 해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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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2/10/20200210001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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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2의 베트남을 노린다” 


文 대통령, 태영호의 경고 새겨들어라


'베를린 선언 망상'에서 벗어나 '태영호 네비게이션'으로 목적지 재설정 해야 


홍성준

2017.08.12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는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라는 버팀목이 사라지면 한국 사회는 공포심리에 사로잡혀 금방 무너질 것으로 북한은 기대하고 있다"며 "제2의 베트남 사태를 노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태 전공사는 "북한 당국이 군 지휘관이나 엘리트층에 계속 강조하는 게 뭔가 하면 남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약하다는 것"이라며 "한국은 무슨 일이 생기면 스스로 돌파할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미국에 의지해 문제를 풀려고 한다는 게 남한을 보는 북한의 시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ICBM을 완성한 뒤 ‘공포전략’으로 미국을 계속 흔들 것"이라며 "로스앤젤레스·시카고… 다 날려 버릴 수 있다고 계속 위협하다 보면 우리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한국 방어를 위해 북한과 싸울 필요가 있나 하는 의문이 내부에서 제기되는 순간이 올 걸로 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6.25전쟁 때처럼 휴전선이 아니라 대한해협에 제2의 애치슨 라인을 긋는 사태가 올 수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 전 공사는 북한 김정은은 미친 게 아니라 상당히 영리하게 '미친놈' 전략을 쓰고 있다면서 "저러다 저놈이 진짜로 쏠 수도 있겠다 싶으면 저런 놈하고는 아예 상대를 안 하는 게 낫겠다며 뒤로 빠질 수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과 대북 방송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공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태 전 공사는 "정부가 직접 나서서 정책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우선 북한 사람들을 겨냥한 맞춤형 문화 콘텐트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북한 사람들이 보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는 한국 사람용이지 북한 주민용이 아니다. 나도 많이 봤지만 보고 남는 것은 ‘잘사는 한국이 부럽다’는 정도지 북한 사회를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각성을 촉발하는 계몽적 역할은 거의 못 하고 있다"며 "우리도 한국처럼 민주화되고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콘텐트를 많이 만들어 북한에 확산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 확성기와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북한을 자극하는 것'으로 인식하며 금지할 것을 검토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켰다. 평화적 해법이라는 명분론에 빠진 문 정권이 북한 독재 정권이 싫어하는 행위를 '사전검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어느 때보다 대북 심리전이 중요한 시기에 정부는 국정원의 역량을 붕괴시키고 대북 심리전을 스스로 포기하려 들고 있다. 


태 전 공사는 "수십년 동안 한국과 미국은 북한 당국을 상대로 협상도 하고 제재도 했지만 다 실패했다"며 "해결의 주체를 북한 당국으로 보면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열쇠는 북한 민중에 있다. 북한 민중을 각성시켜 그들 스스로 현 체제에 반대해 들고 일어나게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인 올해 3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북한 지도자로, 대화 상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를린 선언을 통해서도 북한 김정은과의 대화 구애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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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협상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한다 ......

  ...... 미군이 철수한 뒤 외국인 투자가 빠져나가면 한국도 버티지 못할 것 .......      ]



태영호 "北, 월남식 미군철수·적화통일"
 

북한에도 주민 봉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지난해 8월 탈북하여 한국에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1일(현지 시각) 미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김정은 정권의 공포 통치에도 (북한 내부에) 중대하고 예측하지 못했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10년 ‘아랍의 봄’ 같은 과거엔 상상할 수 없었던 주민 봉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북한의 붕괴 가능성을 증언했다고 한다. 또 태 전 공사는 북한이 생각하고 있는 대남 적화통일 전략에 대해 “김정은은 핵무기 개발을 완료하면 미국과 협상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한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증언했다며, 조선닷컴은 “남베트남이 몰락할 때처럼 미군이 철수한 뒤 외국인 투자가 빠져나가면 한국도 버티지 못할 것이란 계산이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태영호 전 공사는 이날 ‘내부자의 눈으로 본 북한’이란 주제로 열린 미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북한 주민들이 국가의 선전 선동에 무관심하고 한국산 영화와 드라마를 점점 더 많이 보는 등 날이 갈수록 국내 통제가 약화되고 있다”며 “단순한 드라마 유입이 아니라 북한 주민에게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을 교육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일성 일족의 신격화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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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공사는 “솔직히 말하면 김정은은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군사력의 힘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면 한국에 들어있는 외국 투자도 빠져나갈 것이라는 게 북한의 계산”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태 전 공사는 “군사행동을 취하기 전에 (미국은) 적어도 한 번은 김정은을 직접 만나 현 방향을 고수하면 파멸할 것이란 점을 분명히 전해야 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이 한국을 향해 핵무기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한 태 전 공사의 “확신할 수는 없지만 김정은은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답도 전했다. 한국을 겨냥한 북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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